그루를 앉히다 뜻
발음:
앞으로 할 일에 대하여 터전을 바로잡아 주다.
- 앉히다: 앉히다 [안치-][타동사]1 '앉다'의 사동. 앉게 하다.* 아랫목에 ~.*벼슬자리에 ~.2 버릇을 가르치다.*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말도 분명하게 하는 습성을 앉히어야 한다.3 문서 따위의 적발에 무슨 줄거리를 따로 잡아 적다.* 문서의 뒷장에 사업의 집행 상황을 앉혔다.4 무엇을 올려 놓거나 설치하다.* 방앗간에 전기 모터를 앉혔다.
- 그루를 갖추다: 벼나 보리 따위의 이삭이 고르게 패어 가지런하다.
- 그루를 뒤다: 땅을 갈아 그루를 뒤엎다.
- 그루를 들이다: 그루를 뒤엎고 새로 곡식을 심다.
- 그루를 박다: ① 물건을 들어서 바닥에 수직으로 탁 놓다. ② 연의 머리를 아래쪽으로 돌려 내려가게 하다. ③ 사람을 기를 펴지 못하게 억누르다.* 아이를 너무 그루 박으면 풀이 죽어 못 쓴다.
- 그루를 치다: 그루를 박아 가지런하게 하다.
- 그루를 타다: 한 논밭에 같은 곡식을 연거푸 심어서 그 곡식이 잘 되지 않다.
- ...가라앉히다: 완화시키다
- 가라앉히다: 가라-앉히다 [-안치-][타동사]'가라앉다'의 사동. 가라앉게 하다.* 흥분을 ~.*불순물을 ~.*[준말] 갈앉히다.
- 갈앉히다: 갈-앉히다 [-안치-][타동사]'가라앉히다'의 준말.* 흥분을 ~.
- 꿇앉히다: 꿇-앉히다 [꿀안치-][타동사]'꿇앉다'의 사동.
- 꿇어앉히다: 꿇어-앉히다 [꿀-안치-][타동사]'꿇어앉다'의 사동.
- 내려 앉히다: 조회시키다; 소속시키다; 격하하다; 이관하다
- 내앉히다: 내-앉히다 [내:안치-][타동사]'내앉다'의 사동.
- 다시 앉히다: 새자리를 마련하다; 앉는 자리를 갈다